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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7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바Ω
추천 : 0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21 05:16:38
오유 하다 코가 간질하면서 뭐가 대롱대롱 하길래 코딱진줄알고 거칠게 뽑았더니 코딱찌가 엉겨붙은 코털세개였음. 아 개아프다 진짜 바로 한쪽눈에 찌잉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 아 이거 친구할테 하소연할수도 없고. 그냥 쳐잘껄 괜히 이러고 있어서 벌받나 아 슈밤 아 슈밤 아 맑은콧물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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