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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잘잘못, 無편들기, 無궁예] 예원을 바라보며..
게시물ID : star_287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채호
추천 : 1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3/27 20:29:54
우결 나올 때, 헨리랑 동갑이지만 반말하기엔 좀 그렇다며 쭈뼛거리던 여인..
무도 나올 때, 싹싹해 보이던 소녀..
그렇게 잘 나가는 사람들에게 대하던 모습과 갭이 너무 커서 안타깝네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욕먹어 마땅하단 얘기가 되진 않습니다.
잘잘못 문제가 아니라, 느끼는 바가 이러하다는 것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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