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국정원녀는 무려 32시간째 여전히 오피스텔 607호에 불법적으로 감금되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캠프와 민주통합당은 국정원에 대해 경찰에 고발을 했으나, 제대로 된 증거를 제출하지 못해, 경찰은 영장청구를 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은 국정원녀를 이번주 안에 소환하여 조사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통합당의 관계자들은 607호 주위에서 철수하지 않고 여전히 포위하여 감금을 풀지 않고 있다.
수십명의 민통과 문재인 관계자들, 수시로 엿보고 엿들으며 스토킹 행위
특히 28살의 여성이 홀로 사는 오피스텔을 민주통합당의 수십여명의 남성들이 포위하면서, 심각한 인권침해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민주통합당의 한 관계자는 문틈으로 여성의 집을 수시로 엿보고 엿듣는 등, 관음증 수준의 스토킹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명백한 불법 감금에 불법 스토킹임에도, 경찰은 현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국정원녀의 부모들은 간신히 물 등을 문틈으러 놓어주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그마저도 문만 열렸다 하면 민통의 변태들이 좀비떼처럼 달려들어, 전달조차 여의치 않다.
이미 민주통합당은 김용민, 김광진 등을 앞세워, 변태 성욕에 대해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제1 정당임을 자랑해왔다.
문재인TV, 여성 혼자사는 집 8시간 동안 생중계하며 지지자들의 관음증 충족시켜줘
10년을 집권한 제1야당 민주통합당, 국가의 모든 정보를 다루며, 안위를 보호해야 할 국정원,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할 경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성의 인권을 유린하는 장면을 연출하며,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최소한 607호 지역에선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완전히 실종된 상황이다.
이미 민통의 관계자들은 술에 취한 채, 여성 혼자 사는 607호의 문을 따고 들어가려 했었고, 여의치 않자, 기자를 로우킥과 니킥 등으로 폭행하기도 했다. 이 과정을 문재인TV는 8시간 내내 생중계하며, 지지자들의 관음증을 충족시켜주기도 했다.
평소에 상식을 팔면서 권력을 획득해온 안철수도, 여성인권을 전세낸 듯 이용해왔던, 공지영, 조국, 진중권 등 친노종북 386들도, 이런 인권유린 사태에 대해 입조차 열지 않고, 민통당과 문재인 후보만을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