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방송되는 애니메이션은 아침이나 저녁 방송의 애니메이션에 비해 자유도가 높은 조건의 작품이 많으며, 요즈음 많은 어른들로부터 지지를 받고있다. 그래서 2010 년에 방송된 심야 애니메이션 중에서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작품"을 설문 조사에서 물었다.
이번에는 ※ 설문 조사에서 "자신이 아닌 오타쿠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던 시청자의 순위를 발표한다.
◆ 비 오타쿠 479명이 평가하는 2010 년도 심야 애니메이션은 이것이다! (복수 응답)
1 위 "노다메 칸타빌레"(19.8 %)
2 위 "케로로 중사乙(お개)"(14.6 %)
3 위 "케이온!"(13.4 %)
4 위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11.1 %)
5 위 "어떤 마술의 금서 목록 (인덱스) II"(7.3 %)
※ 설문 조사에서 "자신은 오타쿠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던 시청자의 순위를 발표한다.
◆ 진짜 오타쿠 185 명이 평가하는 2010 년도 심야 애니메이션은 이것이다! (복수 응답)
1 위 "케이온!"(29.7 %)
2 위 "어떤 마술의 금서 목록 (인덱스) II"(17.8 %)
3 위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16.8 % )
4 위 "WORKING (현재)!"(15.7 %)
5 위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15.1 %)
출처 -마이나비 뉴스 --<【2010 년 비 오타 편] 성공했다고 생각 역대 심야 애니메이션 랭킹>
--<【2010 년 진 오타 편] 성공했다고 생각 역대 심야 애니메이션 랭킹>
http://news.mynavi.jp/articles/2012/05/27/mdani/index.html http://news.mynavi.jp/articles/2012/05/26/mdani/index.html 역시.. 내여귀가 빠질수는 없다능!!!! ㅎㅎ
케이온은 참 대단하네요 어마금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