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송년회 (라고 쓰고 그냥 술퍼먹는자리라고 읽습니다) 가 잠시 소강상태가 되고 어제 오랫만에 오래 게임해서
스샷이 많네여 히힣 졓아
조개살을 쏙쏙!! 입을 쩍 ㅋㅋㅋ 껄껄
으아니 이것은;;
연금술 메지카물약 만들어보겠다고 제가 그토록 찾아헤맸던 크립줄기!!
여기있었구나 ㅠㅠ
미미고향에 다 있었어!!! ㅠㅠ
안주가 부족하므로 또 쏙 !
아니 저기 웬 오버로드가 있죠????!!!!!!
(쫄음)
저렇게 생긴것들은 보통 전기 찌리리리주고 강하던데..
으악 무서워 역시 겁나강해 ;ㅁ; 징그러워 무서워 강해 !!!
젠장 xx ;; 그런데 퀘스트네요;
어휴 현실 욕나옴;;
그런데 귀엽게 젤리를 주네요 ㅋㅋ 스편지밥의 해파리생각난당...
크.. 내 마음속의 고향은 이제 이곳!!
너무 작은마을이라 머 없지만 ㅠㅠ
다음에 돌아와서 퀘스트 싹 해줄께!! 일단 밀린퀘가 많아서 안녕 ㅠㅠ
(그리고 몹들도 너무 쎄여 이동네,,,)
어휴;; 역시 노른자위동네;
길가에 광맥이 막;;
아놔;;무서워요 스샷으로 보니까 덜무섭네요 다행히.
동료가 필요해 ㅠㅠ 무서워죽겠어요 혼자다니다 맨날 깜놀깜놀 으헝헝
거대버섯!!
미락졸개들을 퐈퐈퐈 하고요
미락 너 쫌만 기둘려라 누나가 돌아온다.
저 거대버섯가서 마법사랑 쪼인하면 넌 끝이야. 목씻고 딱기다려.
껀띠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