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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니어스 제작진이 프로그램을 재대로 돌리기 위하여 해야할
게시물ID : thegenius_287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구리
추천 : 0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13 18:31:16
분명 은지원씨는 22희씨의 신분증을 훔쳤습니다. 

분명 조유영씨가 절도를 돕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직접 훔친 것은 은지원씨가 맞습니다.

지니어스의 기본 원칙을 어김으로서 22희씨는 아예 게임에 참전 자체를 하지 못했죠.


그렇다면 당연히 제작진에서는 지니어스의 기본 원칙을 어긴 은지원을 패털티로 떨어트리고,

다시 22희씨를 복귀시킴으로서 지니어스의 룰에 대한 강력한 원칙을 플레이어들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도 않을 뿐더러, 이런일을 꾸밀 생각도 못하겠지요.

실수로 떨어트린 신분증을 잠시 본다거나 하는거야 당연희 고의가 아니니 괜찬지만,

이번 경우는 분명히 고의적으로 신분증을 훔쳤고, 그 신분증을 이용하여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지니어스의 룰 자체를 어기는 중대한 위법행위이며(지니어스 내에서), 그에 합당한 패널티를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적의 패널티는 위에서 설명한 22희씨를 다시 복귀시키는 대신 은지원을 떨어트리는 것이지요.

솔직히 전 그정도의 패널티가 아니라면 이번 사태를 납득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냥 지니어스를 매우 좋아하는 한 시청자의 한탄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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