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를 사용하면서 Q풍과 궁으로 아군을 살려보니까 이맛에 서폿한다는걸 오늘 느꼈습니다.
어제 산 잔나를 연습하러 시비르 서폿을 갔는데 첫템을 매키의 지팡이를 ㅤㄸㅘㅎ!!
다음템을 여신의 눈물로 ㅤㄸㅘㅎ!!
마네무사->버서커 신발->마드레드 장갑 트리를 가면서 부메랑 덕후임을
템트리로 증명하더군요.
무한 푸시로 인해 오는 아무무갱과 애니로밍을 막아내느라 진땀뺌;;
잔나라는 챔프로 할수 있는 것은 다해본 것 같습니다.
결론: 원딜이 충이면 서폿이 스릴이 넘침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