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뭉술해서 죄송하지만 제가 약 3(더 오래됬을수도..)년전에 즐겨듣던 노래인데요. 그렇다고해서 그때 발표한곡인지도 애매하고 단지 노래부른 사람이 노엘이고 동영상 썸네일이 계속 같은 사진이였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사진의 분위기도 지금와서는 잘 기억 안나는데 대충 저녁노을에 멋진차에 걸터있는지 타고 있는 모습이엿던거 같습니다. 가사는 대충 원앤럽? 이게 가장 많이 반복되고 3~5초정도로 늘려서 불렀던걸로 기억합니다 반복적인 기타반주도 들렷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