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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7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이포벤데타★
추천 : 0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21 16:40:07
안녕하세요 읽어주러 오셔서 감사합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성적이나 내신같은건 그럭저럭 괜찮아서 수시가 유리했는데요 정신못차리고 방황하다가
정시1차때 그냥 남들가니까 가자 라는 식으로썼다가 다 합격했지만 친척분들한테 퇴짜맞고.. (친척분들이 부모님같은분들)
하고싶은걸 하라셔서.. 정시2차를 관광일어과를 쓰고보니 정원이 5명인데 예비순위 66위네요.. 에휴..
성적이나 내신만 좀 좋았지 수능은 완전 죽을쒀서..
이번에 안되면 일본어 1년공부하면서 기다리고 내년에 수시로 집어넣을수 있나요?
정말 불안하고 미안한마음만 드네요.. 교육의 끈을 놓으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말이죠..
어쩌면 좋을까요? 아는 정보가없으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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