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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 SOS긴급출동 모텔에서 1시간 동안 감금된 채 집단폭행
게시물ID : humordata_373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lHyll
추천 : 4
조회수 : 8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01/17 11:30:52
<출처:www.Mgoon.com> 강태 sos 학교폭력 강태 SOS에서 출연한 학교폭력의 피해자로..한 어머니의 엄청난 제보.. 학교폭력의 피해자인 강태 군이 집안에서 어머니와 가족에게 한 행태를 보고한 방송인데요. 결국에는 어머니의 제보로 SOS팀이 출동하여 사건해결에 도움을 주게 되었던 것이네요.. 강태.. 이 학생은... 이하 내용 SOS 팀으로 걸려온 한 어머니의 제보....중학생 아들의 폭력으로부터 구해달라는 것!! 어머니는(박미숙. 피해자, 54세/가명)는 아들(이상우, 15세/가명)의 폭력으로 걷기조차 힘든 상태..몸 곳곳에는 참혹한 멍자국이 남아있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아들이 도무지 엄마를 때리는 이유를 말하지 않는다는 것!! 본인이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면서도, 폭력의 이유만은 절대 말할 수 없다는 아들... SOS팀의 거듭된 설득에도 굳게 입을 닫을 뿐이었는데..... 그런데 SOS팀이 지켜본 아들의 폭력의 형태가 특이했다.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자기 엄마에게 달려들어 폭력을 휘두르는데, 그 정도가 이종격투기나 레슬링, 복싱의 수준...마치 엄마가 싸움 상대인양, 닉킥, 하이킥.,,,이종격투기 동작들을 하나하나 연습을 하는 듯하고, 매일 같은 동작들을 반복하며, 무엇보다 폭행 중에 내뱉은 말.... “똑같이 해주겠다”....전문가는, 폭행피해자가 다시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며, 아들이 과거 자신이 당한 비슷한 피해경험을 엄마에게 그대로 반복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과연 아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제작진의 오랜 설득 끝에, 아들이 비로써 꺼낸 말은 바로 “학교폭력!!!!!” 얼마 전, 아들은 새벽에 소위 학교짱이라고 불리는 아이들에게 끌려가 모텔에서 1시간 동안 감금된 채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것...그 이후, 친구들이 무서워서 학교도 못가고,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거나, 달리는 차에 뛰어 드는 등. 수차례 자살시도까지 했었다고 했다. 아들은 그 이후, 언젠가부터 자신도 모르게 친구들에게 당했던 학교폭력을 엄마에게 그대로 재연하게 됐다며, 제발 자신과 엄마를 도와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당시 폭행현장에 있던 학생들의 부모를 찾아가 봤지만, 폭행사실을 부인하며 엄마의 가정교육을 탓했다. 영세민인 엄마의 처지를 무시하기까지 했는데.... 학교 측은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조사 했지만, 폭행현장에 있던 아이들이 폭행사실을 부인해서 어쩔 수 없었다며 폭력 사건에 대한 미비한 태도를 보였는데... 피해자의 상처는 더욱더 깊어만 가는데, 가해자는 없다는 학교폭력!! 과연, 이 모자는 폭력의 고리를 끊고, 행복했던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렇게 사연이 일어난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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