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현 가능성은 글 아래 분수로 표시됩니다.(전문가들이 배팅) 쉽게 생각하자면 100 이상이면 실현 가능성이 높고 100이하면 실현 가능성 낮습니다.ex) 4/1 = 400%, 1/4 = 25% 2014년 - 게놈지도 100달러로 가능 [가능성 50%]2015년 - 첫번째 불멸 쥐가 탄생한다. [가능성 600% ]2016년 - 로봇농부 등장 [가능성 4%]2019년 - 고해상도 인공눈을 살 수 있다. [가능성 150% ]2024년 - 뇌와 컴퓨터를 연결, 생각 전송 [가능성 10000%]2030년 - 로봇 파일럿 등장 [가능성 300%]2037년 - 무인 자동차의 무료 이용 [가능성 80%]2050년 - 유전자 조작 아기 탄생(지능이나 외모 등) [가능성 12.5%]2070년 - 복제 인간 등장 [가능성 3300%]2100년 - 빙하기 도래 [가능성 2000%]2113년 - 미국에서 세금 제도가 폐지됨 [가능성 10000%] 2150년 - 평균 수명 150세 [가능성 4000% ]출처는 http://blog.naver.com/dpebspt0327/80200379639?viewType=pc
다른 것보다 이제 곧 2014년, 10년 후면 공각기동대에서 보던 전뇌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저렇게 높다니....문외한이 저로서는 과학기술 발전 속도가 상상을 초월한다고 느껴지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