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항상 초능력이 있는 영화들을 주로 봤었는데요
제일 재밌게 본건 어벤져스를 아직 못봐서
점퍼를 비롯해서 스파이더맨 등등 많이 기억에 남더라구여
애들이 다 바보같아서 그런가
아 트랜스포머도 디땅 좋아하는데 샘은 왜케 ㅄ 같은걸까요
무직에 메간폭스도 떠나고
아유..
아 여튼 다 집어치우고
친구들이 나오는데
되게 사교성 있는 친구를 비롯해서
뭔가 철학적인 친구
그리고 동영상을 찍으며 폭력가정에서 자란 외톨이 친구
3명의 친구가 모여서 초능력을 얻게 되는 영화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내용상 전개라던지 뭔가 좀 어설픈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반해 내용은 참신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너무 머라 하지마세여
난 뭔가 더 파괴시키고 복수 할줄 알았는데
너무 허무했음
어쩌겠음
그래야 영화가 끝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