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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랬었다♤★
추천 : 10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04/03/28 20:41:37
아니. 다카키 마사오라고 불러야 하나요.
그 사람을 추앙하는 사람들은 그 대부분이 또다른 이면을 가지고 있죠.
변하는게 싫을 뿐인 사람들입니다.
네. 급격한 변화가 너무 싫어서 뭐가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서 못내 불안하고 못 마땅해 지랄 발광들을 해대는 거죠.
정국 불안론도 알고 보면 저 부류의 인간들에게서 쏟아져 나옵니다.
또 다른 이면이 있습니다.
바로 빨갱이 만들기의 선봉주자라는 점이죠.
-_-...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빨갱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이야기 하건 자유를 이야기하건...
-_-... 자신들의 말과 다르면 무조건 빨갱이인 겁니다.
딴따라 먹통들이 여기에 해당되는 걸까요.
그런데 진짜 의문인게...
간혹 수구들 하는 소리 들어보면 꼭 박씨가 한 일을 자신들이 한 것 처럼 이야기 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있었기에 니네가 이렇게 살아올 수 있었다... 라는 논리죠.
-_-... 지기들이 한게 뭐가 있습니까. 단순히 박씨를 지지해서 박씨가 한 일이 꼭 자기들이 한 일 처럼 느껴지나 본데... 하기는 박씨가 한 일이라는 것도 경제성장속도 필요 없이 부추겨서 불균형한 경제성장 가속시킨 정도 인가요.
이래저래 미스테리한 족속들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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