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번에 제친구 놀러왔는데 동생폰이 계속 울려서 받아서 나중에 전화하라하고 끊어놨는데 걔가 갑자기 지 방에서 나오더니
동생:아 시발 미친 왜 내전화기 건드는데? 나:뭐 시발 미친? 니전화 하도 울려서 끄면 미친년이냐? 니가 받든가? 동생:나한테 갖다 줬어야지 시팔 진짜 개념이 없나 나:너 내친구 가면 쳐맞는다 동생:썅년 지랄하네 패봐 시발 나:조용히 하고 들어가라 동생:드럽다 진짜 들어간다 들어가
친구도있는데 진짜 얘가 미쳤나봐요 광견병주사맞혀야될삘.. 이때 패긴 팼는데 바로다음엔 좀 얌전하더니 나중엔 더 지랄하는데 대체 어떻게해야되죠ㅡㅡ 아 진짜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