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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8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a2s★
추천 : 0
조회수 : 8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06 21:00:08
일기
2012 4 6
오늘 어떤 초딩안테 물 떠오라 시켰다
맛있었다
그리고 컵을 길에 버렸는데 청소부가 째려봤다
뭘바 임마
일기
2012 4 6
오늘 어떤 형이 물떠오라 해서
침 뱉으면서 왔다 손가락도 넣었는데
맛있덴다
일기
2012 4 6
오늘 어떤 놈이 컵을 길에 버렸다
그 컵 왠지 고급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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