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확인조차 하지 않고 보도한 인터넷뉴스 대표자와 허위보도를 온라인상에 퍼나르거나
댓글을 달아 명예를 훼손한 '악의의 네티즌'을 모두 경찰에 고소하겠다"
"현재 고소장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기자폭행 사건이 벌어진 시각(11일 오후)에 난 도당 사무실에서 이튿날 있을 문재인 후보 유세를 준비하고 있었다"
"어떤 연유로 (내가)폭행당사자로 지목됐는지 알 수 없지만 (내)명예를 회복하고,
민주당 충북도당이 부정한 집단으로 오해받는 일을 차단하기 위해 사법기관의 도움을 청하게 됐다".
질문
'폭행당시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을 봤느냐'
권 처장
"(폭행 가해자가)내가 아니기 때문에 볼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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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좆선 좆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