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음모론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것을 알려주기 위한 글입니다. 포니를 모독하거나 깎아내리려는것과,본자의 사상,이념과 관계가 없음을 서두에 밝힙니다. 그러니까 음모론좀 그만만들어 ㅅㅂ. 포니를 보지 않고 미애갤에서 얻은 정보로만 써내려가기에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하 내용은 모두 거짓입니다.
마이 리틀 포니-프렌드쉽 이즈 매직-은 북한의 선동만화이다.
이퀘스트리아-북한 으로 일단 설정하고 가보자.
태양은 북한에서 최고지도자로 취급되는 혹부리우스의 별칭이다.마치 태양왕 루이새끼처럼. 셀레스티아가 태양을 뜻하는것은 이를 상징한다.절대적인 군주상을 신성스럽게 보여주는것은 폭정국가로의 발판이다.
조화의 원소는 강력한 무기로 보인다.이는 북한이 가진 (허세쩌는)핵무기를 의미한다.
메인 식스는 북한 청년,군사를 의미한다.무슨 일이 있으면 이놈들이 다한다. 그중 레인보우 대시는 공군,트와일라잇 스파클은 북한의 뛰어난(그렇게 믿고있는) 과학력을 의미한다.
큐티마크 크루세이더 는 자라나는 북한의 어린이(라고 자기들은 주장하는)이다. 활기차게 나가놀며 군사행위를배우는 모습은 북괴의 수뇌가 원하는 어린이 상 일것이다..
루나와의 관계를 보면,루나가 군을 몰고와서 위협하지만 결국 화해한다는것은 '쿠데타는 항상 실패할것이니 깝 ㄴㄴ' 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내용이다. 혹은 동생국가(라고 놈들이 생각하는)인 한국이 덤벼도 자신들 주체로 적화통일 할것이라는 헛된 망상을 보여준다던가.
디스코드는 혼돈을 일으키는 반동분자다.그러므로 수감시켜야 한다는것을 보여준다. 아니면 부대에 맡겨서 사상개조를 시키던지.마지막에 디스코드가 교화된것은 이 때문이다.
체인질링은 미제국 이다. 강력한 군대로 압도하지만,마지막에들어서 됴선의 텽년들에게 발린다. 이는 미제를 몰살할것이라는 북한의 허세와 같다.
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선동인가?그러므로 우리 미애갤러들은 이런 북괴의 세계구급 선동을뿌리쳐야 한다.반드시. 이를 개념으로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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