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걸 보고 열등감 느낀다구 타진요로 밀어 붙이시네..오유 한테 약간 실망했군요 -ㅅ-;;
난 신검 받으러 가서 1급 꼭 받고 싶어서 성심성의껏 대답했고 군대도 지원해서 같다 왔고
신검 받고 오는길에서 어느 두 놈이 아 "ㅅㅂ 내가 3급이네 4급 받아야 돼는데" 이딴 소리나 듣고
집에 오고있고.. 님들은 티비나 영화볼때 " 제가 머리만 검지만 국적은 외국인입니다 "
하고 말할때 뭔가 열 받거나 그러지 않으신가여? 저는 그런거 영화에서 보면 열 받던데? 내가 이상한건가?
그리고 내 머리속에 있는 생각 " 군대 못 같다 오는건 ㅄ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돌직구 " 뭐 연예인이나 돈 많고 빽 있으면 안 오겠지 뭐."<- 변화구 " 군대 같다 와 보니깐 알겠드라 ㅄ아니고선 다 갈 수 있겠드만."<- 돌직구
얘기 하다가 군대 안 같다 온 사람들 있으면 젤루 첨 질문으로 물어봅니다 "어디 몸 안 좋으세여?"
한국에서 군대 안 간게 자랑스럽고 부러운게 아니라 부끄러운건데 왜케 자랑스럽게 들 얘기하지?
일단 이게 내 생각하고있는거예요. 어째서 타블로 그래 법적인 문제는 없다지만 군대로 까면 안돼는
이유 좀 알려주세여~!~!~
ps.참고로 난 타진요 막 활동할땐 속으론 응원했다. 그렇다고 막 글 올리거나 의혹짓진 않않음 그냥 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솔직히 괘씸했음 한국에서 할동하면서 한국인척 하고 있는것이 타블로가 군대를 꼼수써서 안 갔으니 깨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슴. <- 이 이유 한개였음 아 물논 타블로가 깨끗하게 인정하고 군대 같다 왔다면 타블로 응원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