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 많이 한 기독교, 어쩌다 신뢰 잃었나 참 애석한 일이긴해요,, 하지만 민심은 천심!
민심이 언제부터가 기독교를 개독교라 부르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봐요? 우선 잘못하면
1.불교 = 지도부 사퇴등 대국민 사과한다 2. 천주교 = 사제추문시 즉시 사과후 근신징계함


3. 개신교 = 끝까지 무혐의 또는 음해라고 우긴다! 심지어는 고발자를 사탄으로 매도하기도
4. 그밖의 정욕교들 = 고소고발 남발하고 무혐의 또는 음해 또는 사건은폐 또는 폭력사주도
결론은 어쨌든 육체에 가까울수록 비민주적이고 지도부 책임 안질라하고 극히 일부드립치죠


끝까지 법정가서 시비를 가리자는둥 “무혐의 무증거주의” 꼭 진보대표 누구 닮지 않았나요?
왜 꼭 이렇게 추한모습 보여야 하냐구요? 법드립 이전에 도의적으로 책임질사람은 책임지고
물러날 사람 물러나면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그러고보면 정치나 종교는 똑같아요


그러니 개신교가 정치적 민주화와 경제적 평등화,, 그리고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봉사에,, 그 
어느 종교보다 주도적 역할을 하고서도,, “사회봉사 많이 한 개신교, 어쩌다 신뢰 잃었나”의
탄식을 갖게 만들자나요? 결국 종교란것도 사람이 운영하는 것이고보면 정치나 종교 똑같음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5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