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친구들이랑 일본갔었을때 업어온 에바 8호기... 하악하악 (총이 너무 무거움... 주륵....)
나도 넨도로이드 하나쯤은 가지고 싶다는 욕망에 의해 지른 (이제는 한물간) 하츠네 미쿠 넨도로이드(미쿠는 사랑입니다 졸귀)
어느순간 지른 에바 마크9 ...... 하하.... 오늘 보니 택배가 왔다고 하내...
뭐지? 하고 가서 열어보니... 음..... 언제 지른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손이 지른걸 왼손이 모르게 하라)
눈깔도 움직임!!! 하악하악 하아아악
(낫 무거움.,.... 자세 잘 안잡아 놓으면 손목이 빙글.... 주륵...)
음..... 어케 끝내지...
미쿠 졸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