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두명인가 있고 엄마한테 남자친구? 만들어주는 그런건데
엄마한테 작업거는 뚱뚱한 아저씨는 싫어서 첫째딸이 아는? 아저씨를 엄마이상형인것처럼 꾸며서 막 편지주고받게?하고 뭐 막 그러다 결국 잘되는 그런내용이었는데ㅠㅠ 서양영화인데 뭔지모르겠네요.

기억에 남는건 뚱보아저씨가 노란장미를 주니까 딸인가 남자인가 하튼 노란장미는 할머니 병문안에나 가져다주는거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