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고사 솔랭으로 2승8패 ㅠㅠ
그 후 계속된 솔랭 연패로 내 랭점은 690 ㅜ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540점대 친구와 재미삼아 랭겜을 돌렸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즐기니 이기게되더라구요...
우리편이 똥싸도 똥쟁이한테 둘이서 힘내자 화이팅 아자아자 토다토닥해주니까 AFK도 별로 없었고
역전도 많이했습니다
게임하다보니 답답한사람도 많고한데 욕보다는 따듯하게 격려해주는게 팀 그리고 내 멘탈 피더멘탈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도 심해깊숙한 곳 이지만......
친구야 함께 지상계로 나아가자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