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중순쯤에 접었다가 다시하는데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경매장을가도 산다 판다 외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보보낀 장사꾼들 밖에 없고..
크루할 때가 제일 느껴짐. 예전에 사냥터가서 서있기만 해도 초대하고 난리 났는데
지금은 있는 파티 클릭해서 들어갈려고 해도 내가 돌고 싶은 던전 파티가 별로 없어요.
제가 모르는 이유가 있을까요. 새로운 거래시스템이 생겨서 경매장서 외치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다든지..
렙업 빠르게 하는 방법이 있어서 던전노가다는 안해도 된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