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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하며 왠지 모르게 보기 싫어지는 사람들.
게시물ID : humorstory_2883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회하는
추천 : 1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07 22:40:00
1. 돈 셀때 처넌 거리는 사람.

도대체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다.

왠지 모르게 빡침

2. 글쓰는데 귀찮다고 shift 안하는 사람

예를들어 잇엇습니다. 

이것도 도대체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다.

볼때마다 신경 쓰인다.

3. 별거 아닌걸로 키배하는 초딩정신의 사람.

논리는 찾아볼수 없는데 아는척 하며 

잘안될땐 욕만 도배하고 한쪽이 버로우 타면

내가 이겼다! 정신승리! 하는 사람.

4. 글자체가 이모티콘인 사람

알아 먹을수 없다.

적당히하자.

5. 노력은 안하고 바라는건 존나 많은 사람.

말 그대로. 

비유하자면 죽을때까지 엄마가 입에 밥떠주고 생선가시 발라주길 바라는 사람.

또 일하긴 싫은데 돈은 들어 왔으면 하는 백수 마인드의 사람. 

6. 게임은 부분유료화만 찾으면서 게임사가 돈좀벌자고 패치하나만 하면 결사반대하는 사람.

게임은 공짜가 아닙니다. 게임회사가 자연봉사자냐? 이 초딩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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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긴하지만 귀찮으므로 나머지는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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