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80% 이상이 창씨 개명을 했는데... 그래서 그게 어쨋는디요. -_-... 누가 부추겼는데... 누가 그렇게 몰고 갔는데... 그게 자의였는지 타의였는지도 분간 못하는 아새끼가 아직도 남아있었는지는 몰랐습니다만.... -_-... 하음... 하기는 그걸 알았으면 벌써 친일이라는 개념 이해하고 넘어갔겄는디...
급격한 경제성장의 이면에 남았던 것들이 뭔지는 아쇼? 불균형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지역간의 갈등구도 그런 추상적인 개념은 일단 제쳐 놓고...
"국익이면 뭐든지 괜찮다." 라는 선례거든요.
이것 때문에 댁들이 국익 앞에 올려 놓고 염병 뭐든지 참고 뭐든지 인내하자... 한마디로 배부른 돼지새끼가 되라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