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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 현장 다큐
게시물ID : panic_28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봇
추천 : 17
조회수 : 618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4/26 20:01:59
참혹한 교통사고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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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20:53:57추천 1
편리 하지만.... 진짜 조심히 운전하고.. 보행자를 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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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20:14:07추천 2
휴..어린애가 무슨죄라고..
댓글 0개 ▲
2012-04-26 20:23:38추천 7
아이를 기르는 부모로서, 20년 무사고 운전자로서 말씀드립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운전을 너무 쉽게, 거칠게 합니다.


평균 1톤 정도의 쇳덩이가 엄청난 운동에너지로 움직이는 겁니다.

언제든 살인 흉기로 돌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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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20:44:08추천 1
아...진짜 이건...아.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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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21:05:01추천 1
아 진짜 너무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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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21:43:22추천 3
요즘 운전자들 횡단보도 초록불이여도 왜이렇게 쌩하고 지나가냐?
아니면 사람지나간다 싶으면 슬슬가다가 사람가면 바로 그뒤로 쌩하고 가고
버스도 그렇고 한달에 열번꼴로 이러는데 신고할수없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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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22:20:55추천 2
저도 12살에 2002월드컵 4강전때 고속으로 달리는 마을버스에 치였습니다.. 바로 응급실행에 기적적으로 살았지만.. 꼭가해자들은 저렇게 처음엔 거짓말로 우기고 봅니다..ㅡ.ㅡ 저는 파란불에 횡단보도를 건넜고 버스는 나를 치고... 다행이 저를 앞서 건넌 친구가 목격증인으로 서서 다행이였지만 진짜 목격자는 정황증거 없으면 가해자들이 유리해 지는게 불편한 진실... 저 김여사도 거짓말 부터 하고 보네요..  그때 나도 나지만 엄마아빠 고생하신거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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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22:21:28추천 0
그리고,,, 아 나 진짜 저런거 생각하면 애 못낳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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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20:27:40추천 0
아 정말 할말이없네요.. 아들의 명복을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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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8 00:09:35추천 0
정말 보면서 펑펑울었다..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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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19:58:03추천 0
보고 싶은데 너무 맘 아플 것 같아 플레이를 못 누르겠어요..ㅠㅠ
집이 초등학교 앞인데 김여사 80퍼가 거지같이 운전해요.ㅠㅠ 그렇게 살지마세요 당신들도 자식있잖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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