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ㅆ ㅣ ㅂ ㅏ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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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의 딸을 호적에 올려 키우면서 7년간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해온 60대 목사도 있다.
김모(60)씨는 오촌 조카가 자신을 아버지로 알고 있어 반항할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해 아이가 12살 때부터 성추행을 시작했다.
대학에 진학할 무렵에는 성폭행도 서슴없이 저질렀다. 법원은 수십 차례 저질러진 양아버지의 기행에 대해 "반인륜적인 범행을 저지르고도 전혀 뉘우치는 기색도 없이 범행을 부인했다"며 김씨에게 징역 6년형을 선고했다.
출처..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2/05/117_1108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