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열등감'이라는 단어자체를 좋아하지 않아 인정하지 않으려했는데
지금 이 상황은 그 단어를 빼고서는 논할수가 없는것 같다.
반대주는 모두가 그것을 가지고 화가났다, 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지금 지속적으로 게시물에 덧글은 달지않으며 반대만 주고있는 닥반러들의 심리는
'예쁘고 어린 여자를 좋아한다는 심리자체가 욕을 먹을 거리가 없음을 알고있지만 기분 나쁘므로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까고싶은 열등감'
이게 맞는것같다.
관련도, 유사성도 없는 안선영이니 루저발언이니가 계속 등장하는게 그런 이유에서인 것 같고
점점 주장에 자꾸만 없는사실을 붙여서 사실인양 하는게 그래서 인것같다.
닥반러들.
오늘 무도방송을 당신이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그게 결코 '잘못된' 것과 같다고 생각은 하지 말았음 좋겠다.
누굴 까려면 깔걸 갖고 제대로 까라했다.
그냥 내가 싫다는 이유만으로 익명에 숨어 반대테러나 하질않나.
연관도 없는 옛 이야기 가져다 억지로 연관시키고
그간 있던 많은 사실들 중, 현재 자신에게 유리해보이는 것만 쏙 골라 갖다 붙여
안되는 주장을 억지로 되게하려하는거, 어디서 자주듣던 방법 아닌가?
부끄러운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