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대로 뺏기지 않는 드리블링 능력 :

일단 이 능력을 가지게 되면 당신은 개인의 돌파 능력으로

골문 앞 골키퍼와 1:1찬스를 90분동안 무수히 만들어 낼수가 있다.

근데 침착성이라든지 골결정력이 시망이라서 10번차면 1~2번 넣을까 말까하다.

물론 혹시 근처에 다른 동료가 있다면 그 동료에게 패스해주는 것 쯤은 가능하다.

(+키퍼를 제치는건 불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1:1찬스가 오면 무조건 슛차야함 근데 결정력이 시망 ㅋㅋㅋㅋ)


2.기회만 오면 다 넣는 골결정력 :

동료들의 크로스,스루패스등을 받아

객관적으로 "아 이건 슛팅 할 상황이다!"싶으면 패널티 에어리어 바로 바깥쯤에서

과감한 슛으로 10번의 슛중 8~9번은 모두 골문을 가를 수 있을정도로 엄청난 골 결정력을 가지고 있다.

패널티 에어리어 안에서든 밖에서든 (물론 하프라인 정도쯤에서 차는 피파급 사기슛은 불가능;;)

일단 차기만 하면 거의 들어간다고 봐도 무방한 결정력이다.

단, 앞에 상대수비가 1명이라도 방해를 한다면 당신의 개인기나 드리블링 능력은 최악이기 때문에

공을 뺏길 우려가 매우 높다. 즉, 동료들의 의존도가 매우 높다.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능력을 선택하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