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가 온유의 행동에 당황했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의 '유치원에 간 강아지' 코너에서는 온유가 하니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온유는 하니에게 안긴 채 가슴 부위를 만졌다. 하니는 "잠깐만"이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남자 출연자들은 온유를 저지했다.

서장훈은 "거기 만지면 안돼. 너 왜 이성을 잃었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자식 보소 어딜 감히 만지냐 ㅡ.ㅡ 노렸네 노렸어 ㅡㅡ... 민낯까지 공개시켜주더니 이젠 대놓고 하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