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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축구공이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gomin_288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효
추천 : 4
조회수 : 78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2/22 13:45:47

맨날 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싫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
들리기론 그냥 마냥 잘해주기만 해서 싫다고 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니까 다 해주고, 좋아하니까 화나도 참고, 좋아하니까 나보다 걜 먼저 생각한게 잘못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태껏 사귄 남자 얼마 있지도 않지만 다 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여자애들은 지들이 뻥뻥 차든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말로는 니가 남자 복이 진짜 없는거라고 그러길래.. 첨엔 내가 보는 눈이 없나보다 했는데
이젠 그냥 내가 똥이라서 옆에 똥파리만 꼬이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매력이 없나봐요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결혼해도 나한테 금방 질린다고ㅋㅋㅋㅋㅋ 이혼 당할 것 같음
진짜 저 안 그래도 불쌍한데 이렇게 찌질하게 있으면 더 비참한건데 속병 나서 병원만 맨날 다니고ㅋㅋㅋ
링겔 맞고 입원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비만 왕창 깨지고ㅋㅋㅋ 뭐죠 뭐하는 짓이죠 이게?ㅋㅋㅋㅋㅋㅋ
술이나 막 실컷 먹고 막 울고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훌훌 털고 싶은데 그것도 안 따라주네요ㅋㅋㅋㅋㅋ

다른 사람 만나봤자 어차피 헤어질텐데.. 여태 항상 차이고 상처도 많이 받아서 그 사람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저만 그랬나봐요ㅋㅋㅋㅋㅋ 하긴 저 따위가 주제 넘게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이제 다른 사람 다시 만날 기운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어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일주일만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그랬는데 지금 벌써 3달째인데도 항상 똑같아요.
매일 매일이 헤어진 그 날 같아요..ㅠㅠ 휴

그냥 답답해서 뻘글 써봤어요.. 그래도 맘은 후련하네요.. 죄송해요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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