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일기를 (엄밀히 따지면 '일'기는 아니지만;) 써두니 나중에 보기 너무 좋네여 >_<
추억도 새록새록하고 리플에 좋은정보들도 주시고
아 좋닿ㅎㅎㅎ
어두침침한 도적마을도 빛이 비추니 아름답네요!
들꽃은 늘 마음이 평온해지는거 같아여.. >_<
아 이런스토리 너무졓아 ㅋㅋ
이 퀘스트를 해주면 빗자루질하던 이 직원이 화이트런에 양조장을 열겠져? ㅋㅋㅋ >_<
미미덕에 성공한줄 알라구!! ㅋㅋ
이 남자 매력있네여..
새롭게 떠오르는 신랑후보...
미행퀘스트다 !!! 슥슥 나무뒤로!
머야 그냥 바로붙어도 모르네. 바보 ;;
이분 성함이 장 송곡씨네요.
한국분인가봐요 '-' ㅋㅋ
지하 안에 풀때기라.. 겉보기엔 평화로워 보이지만 단두대같네요 그렇죠?
바구니, 핏자국, 죽은사람들의 피를 양분삼아 식물이 자란것으로 추측됩니다!!!!!!!
어우 ㅋㅋ 도적길드에서 거래 10% 향상 모자를 받아서 그거쓰고 거래하는데 몸매가 참 ㅋㅋ 좋네여 *-_-*
얼굴만 가리면 뭐 성형모드 필요없네옄ㅋㅋㅋ 졓앜ㅋㅋㅋㅋ
요기서 다굴당해 감옥갔다 온 뒤로 병사들이 무리지어 다니면 겁나여;;
감옥 갔다와서 추가로 죄 지은것도 없는데 괜히;;;
쫄보쫄보
헤헿 도둑길의 상의 멋진거 같아여! ㅋㅋ
무게 + 20 이라 긴급할때 유용해옄ㅋㅋ (옷 무게가 무거운건 함정.................)
궁디빼고 뽀샤뽀샤
훗 함정따위 ㅋㅋ
캬하 !! 크리스마스땐 음주로 인해 스카이림라이프를 못할테니 내일 욜씨미 해야겠어여!!
껀띠뉴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