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찡...^^....
자기도 버려지고 선택권을 박탈당한 인생인 주제에
에밀리는 대라도 이을수있지 진짜 말그대로 구색맞추기 밖에 할수없는 쓸모없는 대역은 자기일텐데
그걸 아니까 더 저러는걸려나...아는데 원한 인생도 아니고 이대로 인정하자니 개억울해서 못참겠고
동족혐오? 화풀이? 그 수준이 아주 ㅎㄷㄷ...밑도끝도없이 찌질한건지 뒤틀린건지 원 ㅋㅋㅋ
엄밀히 말하면 아주 강제도 아니지. 그것도 목돈준다니까 바로 선택해놓고
평생을 죽쒀서 남주고 그 남의 그림자로 살아가야 하는사람한테, 그것도 그 대역 덕을보는 사람이 직접
그 희생양에게 기분이 어떻냐고 물어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아멜보고 화풀이하는건 그거지. 시력이 나쁘다고 맹인한테가서 요새 눈나빠지는거 같다고 징징대는거..
에밀리랑 영 정반대의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요 갠적으로 보기엔
에밀리가 내가 도련님이라도 댁같은 인간이 있는 집구석엔 안오렵니다 했는데 이해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