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위. Boston Bay High Camp (미국)
바로 앞에 펼쳐진 캐나다 국립공원의 요하네스버그 산맥을 바라보는 화장실
▲ 14위. 켄톤 드 첼리 (미국)
미국 애리조나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에 위치.
바로 앞에 보이는 사암괴석이 장관이다.
▲ 13위. 장수계곡 (에콰도르)
바로 앞에 보이는 안데스 산지. 절경을 보며 일을 볼 수 있다.
▲ 12위. Cliff-top chateau (프랑스)
창 밖으로 보이는 도르도뉴강의 풍경
▲ 11위. 창이 공항 (싱가포르)
제 3터미널에 설치된 화장실에서 볼 수 있는 활주로의 모습
▲ 10위. 마운트 시나이 (이집트)
일출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대나무로 엮인 화장실은 해가 뜰때 햇빛을 받게하도록 지어졌다.
▲ 9위. 볼더 패스 캠프장 (캐나다)
빙하국립공원에 위치한 목조식 변기. 역시 앞의 산맥이 절경이다.
▲ 8위. Croagh Patrick (아일랜드)
해발 760m 에 있는 화장실. 시원한 바람을 쐬라는 의미인지 칸막이도 없다고 한다.
▲ 7위. 페닌술라 호텔 (홍콩)
현대식 거울과 전망좋은 강을 보며 일을 볼 수 있다.
▲ 6위. 유우니 소금사막 (볼리비아)
세계에서 가장 큰 소금밭이 있는 소금호수의 유일한 화장실.
▲ 5위. 마운트 맥킨리 (미국)
알래스카에 위치해 있는 화장실. 눈으로 막은 칸막이가 인상적이다.
▲ 4위. 마운트 휘트니 (미국)
캘리포니아의 어느 산 4,400m 에 위치한 화장실. 하지만 오염으로 현재는 사라졌다.
▲ 3위. 타스만 빙하 (뉴질랜드)
세계에서 제일 가파른 화장실로 꼽힌 뉴질랜드의 화장실.
항공사진을 보면 얼마나 가파른지 알 수 있다.
▲ 2위. 알카트라즈 감시탑 (미국)
범죄자들의 불법 밀입국 장소인 이 곳을 감시하기 위해 감시탑 내에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다.
▲ 1위. Mumin Papa Cafe (일본)
수족관으로 둘러쌓인 화장실. 일을 보면 갖가지 물고기가 몰려든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