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바바’, 천안함 46용사묘역 참배 대전국립현충원 방문
[온라인 편집팀] 신인 여성6인조 걸그룹 바바가 지난 29일 대전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날 바바는 현충탑ㆍ천안함 46용사묘역ㆍ사병묘역 등을 참배했고 또한 성남에 있는 월남참전용사 기념탑을 방문했다.
걸그룹 바바 멤버는 푸름(병장) 다율(일병) 소미(병장) 서애(상병) 효아(이병) 별하(상병) 로 구성됐으며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국군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자 희망한다.
걸그룹 바바의 타이틀곡은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신중현 작사 작곡)을 새롭게 리메이크했다.또한 탤런트예술단에서 제작하는 가요뮤지컬 “전우”에도 출연해 전국 순회공연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