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싸커라인 나카리이사
원문링크 :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uid=1992192582&page=1&code=kookdaeboard&keyfield=&key=&period=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082344

요약 : 
최강희曰

수원구단차원에서 라돈치치가 5년거주조건이 충족되는 올해 연말 '일반귀화'를 추진한다고 한다.
일반귀화에 성공하면 내년에 열리는 최종예선 4경기에서 라돈치치를 기용하겠다.
에닝요와 라돈치치 모두 대표팀 공격력 강화에 필요한 옵션이며 큰경기에 강하고, 중동팀 킬러라
최종예선에서 상대의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깰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다.
이동국과 겹치는 문제도 걱정없다. 
상대팀의 전술에 따라, 선수의 컨디션에 따라 선수기용은 달라질 수 있는것이고
공격 옵션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 라돈치치가 일반귀화에 성공하면 수원은 다음시즌 기존 스테보, 라돈치치, 보스나, 에벨톤C외에도 한명의 용병을 추가로 영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