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13105210248

사정이 이러함에도 선거관리위원회 측은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봉투 안이 비치더라도 투표자의 인적사항이 기재되지 않아 혹시 볼 수 있더라도 누가 찍었는지 알 수 없다"며 "또 (투표함에 넣을 때) 투표용지를 접어버리면 보이지도 않고 참관인이 투표 과정을 모두 지켜보기 때문에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얼씨구 지랄이 풍년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