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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8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러하엿다![](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1
조회수 : 6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10 16:23:52
아 중2때 참.....더러운일이있엇지요
어느날 학교가빨리끝나서 기분이좋게 집으로가는중이엿는데
골목에서 어떤남자가 스윽 나오면서 바지는우리학교교복
아....피방갈려그러는군
생각하는데 갑자기말을걸더니 돈있냐?
뭐 여기까지는 다들아실꺼임
뭐 솔찍하게 지갑에 5800원있다말햇습니다
다달래네요
싫다햇습니다 따라오라햇습니다 싫다하엿습니다
맞고싶냐라고말햇습니다 안맞겠다고말햇습니다
그럼돈을내노라고말햇습니다 또싫다말햇습니다
그러면서 몇분있음
아 그때빨리집에가고싶엇나봄
그샠이 <- 갑자기욕이나오네요
갑자기 얼굴을후려쳣음 기분이 영좋지않은곳을맞은거같은느낌이여서
나도 그기분을느끼게해주고싶엇습니다 그래서 찻어요 거기를
저도남자라 거기맞으면 몇분동안 못일어나는거알아요
그때 한참철없는중2라...
그놈은 거기를맞고 바닥에뒹굴뒹굴거리다가 저는 제가타야하는버스가와서 갔는데
그뒤로 그놈이 어떻게됬는지는몰르지만 고자가되지는않고
피방가서 돈도못뜯고 거기만맞고왔다는 예기가나왔을꺼같....
아 난끝을못마무리하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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