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특이 햇어요.. 문어인가 낙지인가 들어갔고 이게 책이 아니구 책안에서의 한 에피소드였나??ㅜㅠ 남편과 아내가 주인공 배경이 핵전쟁??무튼 핵이라던지 지구가 오염되서 지하에 벙커에서 생활함 남편이 방화복같은걸 입고 가끔 나가서 폐허가 된 가게 같은곳에서 통조림을 구해옴 하지만 바깥 세상은 이미 정화된지 오래고 남편은 밖으로 나가 먼 다른지역으로가서 다른여자를 만나고옴.. 이랬던거같아요!! 몇일전부터 맴도네요 ㅋㅋㅋ재밌었는데.. 아!참고로 단편~짧았어요 아마도 에피소드였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