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322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학하는유진★
추천 : 0
조회수 : 117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5/15 13:21:55
안녕하세요!
24살 남자구요 상대는 25살 여자이니다.
평소 학교나 교회에서 보는 기회가 많았는데
이번 시험기간이 오면서 그녀가 지내는 기숙사에서 볼 기회가 살짝 생겼습니다.
근데 그녀가 기숙사에서는 화장을 지우고 만나는걸 주저하더라구요
그래도 혹여나 지나가면서 만날 기회가 있을텐데
화장 안 했으니 안 쳐다볼게요 이런건 되려 역효과가 날거 같고
화장 안 해도 예쁘다고 하면 되려 안 좋아한다는 말도 들어서요
화장 안 한 상황이라 당황하는 그녀에게 칭찬 할 만한 좋은 멘트 없을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