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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회}(19금)열어줘~~제발!! 문쪼~옴
게시물ID : humorstory_288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심회
추천 : 13
조회수 : 8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3/09/22 00:06:12
야!! 문여러줘~~~제발!! 문좀 열러줘~~ ============================================================== 우선 이글을 읽기전에 고래 수술하고난후 낫기까진의 증상에 대해서 잠깐이나마 말해보겠당..^^ 1. 아침마다 오마쌔리다~~ 주금이다!! 그넘이 화내는 아침!! 실밥이 무지 쑤신다 2. 쉬~~이 할때 다리가 오금저리듯이 떨린다... 아포서~~ ㅡㅡ; 3. 걸음걸이는 완존 팔자걸음이다. 최대한 양발의 사이를 넓혀야한다 4. 야한거 봤을때 : 이건 정말 못 참는다 실밥이 터져서 다시 꼬매야 하는경우두 생긴다 고딩 초학년때!! 일학년 여름 방학때였다!! 울 일심회중에 한넘이 고래(포경)수술을 하구 왔다!! 얼굴을 일그러뜨리면서 (어무니가 돈줘서 했댄다).. 역쉬 그넘 어무니는 신세대다(난 그때 그렇게 생각했다 ..^^;) 넘버 투 : 아.. 아포 미치겠다 .. 띠발.. 죵니 아프다!! 완존히 띠빠빠룰라다!! 야!! 너네 이거하지마!! 막 그것이 옷에 닿기만 하면 감전이 찌릿~~ 찌릿~~하다...그느낌 미치겠다!! 넘버 쓰리 : (아이~~ 띠발 투라니깐...(ㅡㅡ;)지송 영화!! 넘버쓰리가 생각나서...) 야!! 너너 그거 얼매짜리야!! 레이져로 안했냐?? 그거 얼매짜리냐?? 넘버 투 : (머리를 스윽 쓸어넘기면서...이색귀 영화찍네!! 너 짐 생각해보니 완존 새바츠찬이네...) 야!! 이거 팔마넌짜리다!! 죵니 비싸지?? 이거 엄마가 시켜준거야!! 야!! 인제 난 고래 안잡은넘하군 안놀란다!! 더러버!! 냄새나!! 띠봉드라!!! 넘버 원(나다)^^; :헉!! 죵니 알밉다!! 아무리 내 친구라지만 고자 만들고 싶어진다...씨봉... 넘버 쓰리 : (야!! 미치겠네 누가 쓰리레...ㅡㅡ;) 야!! 남보원아!! 저색귀 죵니 얄밉지!! 넘버 원(나다)^^ : (누가 남보원이래..글구...너 쓰리 마자!!) 야...나 방금 뭔가가 머리속에서 휙 하니 지나갔다...일루와바!!! 니가 준비해야 하는 준비물 있어!! 담날........ 넘버 쑤리 친구넘집에서 전화를 해서 넘버 투를 불렀다!! 비됴 잼난거 빌려왔다구 꼬드겼다!! 엉그적 엉그적 걸어오느넘 !! 근데 왜 이리 눈은 자랑스러운 표정을 짓는지...새바스찬같은넘! 넘버 투 : 야 !! 모빌렸는데?? 어벤져?? 넘버 원 : 야..나 어벤져같은 비됴는 안보자나.. 넘버 쓰리 땜시... 씨봉아 일단 바바!! 잼날거야 ^.-; 나와 쑤리는 준비해온 비됴를 틀기 시작했다....일명 꼬꼴롱(성은 : 포씨요 이름은 : 르노!!) 그렇다 우린 그걸 꼬꼴롱이라 부른다!! 내가 만들어낸 별명!!.... 잠깐 !! 고등학생이 벌써부터라구 하시는 분있는데!! 남자분들이라면 아마 중학교때 한번쯤은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글쳐?? (일심회는 중1년때...으훕*^.^*!!) 무뷔가 시작한지 채 2분이 지나지않아 흑인 아자씨와 백인 아줌마가 행사를 벌인다!! 어찌나 백인 아줌마는 목소리가 크던지.... 당연히 이런 무뷔를 보면 남자들 가운데 다리들은 화를 무자게 낸다!!ㅡㅡ; 당근 울 세넘들두 화를 내기 시작하는 찰나 넘버 투의 목소리가 들렸다!!! 넘버 투 : 아~~ 아~~ 띠발...야 ...나 아포~~ 야!! 터질려구 해!! 나 더저히 못 보겠다... 야!! 씨발 터질려구해!! 야.. 나 먼저 나갈께!! 나 : (^^ ㅎㅎㅎㅎ 이걸 노렸다!! 빙신 함 죽어봐라!!)야!! 쓰리가 그색귀 붙잡어 절대 나가게 하지마!! 살려달라구 해두 꼭 붙잡구 비됴 끝까장 보게해!! 넘버 쓰리 : 아라쏘~~ 띠발 나만 믿더!! 방문앞에서 지킬께.. 너 함번 주거바라~~신난다!! 깐따비야~~~ 넘버 투 : 야!! 띠발 실밥 터진단 말여!! 아퍼죽겠다!! 띠발 살려줘!!!! 문좀 열어줘~ 쓰려 죽갔다!! 야....니덜은 친구도 아녀~~~ 문열어줘!! 비켜...씨봉드라~~~아~~~~ 우린... .... .... .... 그 비됴 끝까지 다 봤다(빠른 탐색두 안하구)...물론 그넘 실밥 터졌다!! ^^;;(성공했다) 그렇게 2주가 지난후 그넘 실밥을 풀구 자유롭게 다니기 시작했다!! 넘버 투 : 야!! 나 대물된거 같애!! 으사선샘이 실밥 터져서 다시 꼬매더니 꺼진것 같대... 넘버 원 : 모?? 야!! 띠발 그럼면 안돼는디..... .......... 손해봤다.....그넘만 더 좋게 해줬다........새바수찬 같은넘!!!.... =========================================================================== 언제나 말씀 드리지만...끝까지 봐주신붙들 감사합니다^^ 추천 부탁합니다!! ps : 그 새바스찬같은넘 한 물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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