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기상하니까 갑자기 핸드폰이 서비스지역 벗어낫을때 나오는 그 동그라미에 / 이런 표시 있는 마크 떠잇더라구요
그래서 유플러스에 전화해보니 아무래도 삼성 서비스센터 가야될거 같다고 하길래 학교마치고
가봤더니 메인보드 망가졌다고 수리비 14마넌이라고 하시길래
일단 알겠다하고 아예 폰을 바꾸려했습니다
제가 갤2 약 2년 5개월 사용하여서 오래되기도했고 바꾸려하는데
집오는길에 일단 핸드폰정지를해놨죠
그리고 집도착해서 그냥저냥 천천히 바꾸지뭐...(어자치 연락올데 있나...)
라는생각으로 테레비나보며 놀고있다가 아무래도 정지해놓은게 아깝더라구요 한달 4처넌이라하던데
왠지 한달안에 바꿀거같은데 아깝단 생각이들어
유플러스에 전화하여 정지한걸 다시 취소시켯죠
그리곤 망가진 내폰에 그간 고마웠다고 그런데 몇개월만 좀 버티지 그랬냐며 욕이나 실컷하고
혼내줄겸 몇대 때렷죠.. 물론 배터리 빼고요
그리고 다시 배터리를 켜는순간
오잉?? 뭐지??
1111 이 표시가 다시뜨넹??? 오오
뭔가 돈번기분에 너무 기분이 좋아 호식이 두마리치킨 시켜먹엇죠
느끼하지 않고 마싯더라구요 500미리 콜라도주고 13000원이고
처음시켜보는데 머리염색하고 다리긴 알바가 가져다주고
음 좋더라구요
굿 결론이 이상하지만 하여튼 여러분 폰은 잘쓰세요
그리고 뽑뿌거기서 좀 보는데 말이 어렵더라구요 호갱은 걍 호갱인가봐요..ㅋ
호갱 탈출하려고 온라인 구매해보려했더니 이건뭐 복잡해서 하겟나요 ㅋ
걍 어제 먹다남은 호식이나 지금 먹어야겟네요
아 끝을 어떻게 맺어야 끝내지? 계속 헛소리만 하네..
에헴!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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