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제너럴의 새로운 모드 ‘스타크래프트 2: 젤나가의 복수’가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져 게이머들의 화제를 집중시키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2: 젤나가의 복수’ 모드는 원작인 스타크래프트를 기반으로 오리지널 스토리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싱글플레이와 화려한 광원효과와 함께 펼쳐질 3D 그래픽의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단 두 명의 멤버로 제작되고 있는 이 작품은 약 40% 제작이 진행된 상태. 공개된 스크린샷에는 메딕을 포함한 마린부대의 모습, 리버와 시즈탱크의 대결이 뛰어난 퀄리티로 재현되어 있으며 이를 본 게이머들은 지난 9월 3일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던 워크래프트 3의 ‘스타크래프트 모드’와 쌍벽을 이룬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정말 기대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