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어린이집 들어온것마냥 여려지네요...
걍 빠져있다고 해야하나?
보직때문에 숙지해야하는거 시켜놓으니
자기한테 안맞아서 못해먹겠다고 보직변경해달라고 하지를 않나...
잘못해서 뭐라하면 바로 마편에 긁지를 않나....
지 마음에 안든다고 바로바로 내색하고 싫다고 하지를 않나...
뭐 시켜놓으면 '해보겠습니다' 도 아니고 '못하겠습니다' 부터 하지를 않나....
더 웃긴건 그래놓고 자기 후임들어오면
자기가 불합리하다고 생각했던걸 다시 하고 있고 ㅋ
볼때마다 답답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