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게 잘 하고 있는건지...
게시물ID : gomin_288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투코프
추천 : 0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23 01:18:22
좋아하는 아이이자 친구가 - XXX(전남친)이후로 남자들이 싫어졌고, 너(저)를 보면 자꾸 뭔가를 바라게 되, 왜 하필 이런 자신을 좋아하냐 - 라고 말이 오길래 이전처럼 싸울 것만 같아서 제가 적절히 말로 - 정말로 너를 좋아하고 차라리 계속 나한테만 바라라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이런 마음(뭐 바라는거)들지 말게하라 - 하니까 정말 고맙다고 자기 성공하면 갗나준다고 기억해두라는데, 예전에 스쳐가는 이야기로 이 애가 전남친이 중반에 성적으로 대하려 했다는 것 같은데 그게 남자들을 싫어하게 된 이유같은데 제가 신뢰를 어떻게 쌓을 수 있을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