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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8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북장수★
추천 : 0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23 01:24:30
말한마디 못했습니다.
아직도 좋아하고 있는데 한 7달만에 보는거라서
볼때마다 심장이 빨리뛰고 두근거려 미치겠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인사라도 건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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