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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폐암초기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88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흠...Ω
추천 : 67
조회수 : 7461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7/26 18:19: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7/26 14:00:33
베오베까지 갔던데.... 응원하고 격려해주신분들께 모두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정말 힘이납니다.

이렇게 상황이되니 정말 힘을 내야겠다 생각하는데

2주 전에 헤어졌던 여자친구가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전화하면 받아줄까요...

워낙 매몰차게 가버린 그 사람이라서... 사귀는 동안 제가 너무 못해줬거든요.

미련따윈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네요

수요일이 입원날인데... 그 사람이 꼭 한번 보고싶네요... 전화하면 받아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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