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가 개발착수가 확정되면서 스타2 개발 루머가 계속 도는 대요. 그 루머들을 다 하나씩 까 발리겠습니다. 일단 루머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새로운 종족이 젤나가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루머는 일단 확장팩 저그 보너스미션을 안 깨본 사람이나 하는 소리입니다. 일단 스타2가 나온다면 보너스미션의 그 생물체(이 부분은 혹시 안해본 사람이나 지금 스타미션 깨고 있는 분이 있을까봐 안말함)가 4번째 종족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면 케리건은 아직 듀란의 배신 사실을 모르고 그 새로운 어둠이란게 듀란을 나타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그 다음의 많이 떠도는게 추가유닛입니다.진짜 이루머는 보면 퍼트리는 놈들이 한심해집니다. 바로 뭐냐하면 마더쉽(케리어 업글판)헤비크루져(배틀 업글판) 등등인데요. 지금 예를 든 두유닛만 대표로 까겠습니다. 마더쉽: 개선된 캐리어, 20개의 인터셉터를 가질 수 있으며 캐리어보다 더 강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Heavy Cruiser(헤비크루저) : 개선된 배틀크루저, 매우 급박한 상황(게임극후반)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Omega Ray- 배틀크루저의 야마토건처럼 Heavy Cruiser의 강력한 공격기술 대충 이정도만 봐도 루머인걸 알수있습니다. 20개 인터셉터? Omega Ray? 이것들은 아무리봐도 그냥 케리어랑 배틀 스펙만 높인겁니다. 황당하죠 나머지 유닛들 봐도 똑같습니다. 스펙만 높였죠. 그리고 옛날부터 블리자드는 새로운 게임 정보 진짜 안줍니다. 와우 확장팩나올때만 해도 신종족이 뭐냐면서 사람들이 궁리 다했엇는데 다틀렸죠. 한마디로 이말의 요지는 스타2 관련 소식은 다 루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