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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칠드런 - Youthful Days
게시물ID : music_44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비
추천 : 1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5/15 21:21:25
정말 좋은 곡이다... にわか雨が通り過ぎてった午後に (니와카아메가토오리스기텟-타고고니) 소나기가 지나간 오후에 水溜りは空を映し出している (미즈타마리와소라오우쯔시다시테이루) 웅덩이는 하늘을 비추어 내고 있어 二つの車輪で 僕らそれに飛びこんだ (후타쯔노샤린-데 보쿠라소레니토비콘-다) 이륜차에서 내려, 우리, 그곳에 뛰어들었어 羽のように廣がって 水しぶきがあがって (하네노요-니히로갓-테 미즈시부키가아갓-테) 마치 날개처럼 커다란 물보라를 일으키며 君は笑う 惡戱に ニヤニヤと (키미와와라우 이타즈라니 니야니야토) 그대는 웃고 있어, 짓궂은 장난에, 생글거리며 僕も笑う 聲を上げ ゲラゲラと (보쿠모와라우 코에오아게 게라게라토) 나도 웃고 있어, 소리를 높여, 껄껄대며 歪んだ景色に取り圍まれても (유간-다케시키니토리카코마레테모) 뒤틀려 버린 상황에 둘러싸여 있다 해도 君を抱いたら 不安は姿を消すんだ (키미오다이타라 후안-와스가타오케슨-다) 그대를 안으면 불안함은 모습을 감추는데 胸の鐘の音を鳴らしてよ (무네노카네노네오나라시테요) 마음의 종소리를 울리고 있어 壞れるほどの抱擁とキスで (코와레루호도노호-요-토키스데) 부서질 정도의 포옹과 키스로 あらわに心をさらしてよ (아라와니코코로오사라시테요) 숨김없이 내 마음을 보이고 있어 ずっと二人でいられたらいい (즛-토후타리데이라레타라이이) 계속 둘이서 함께 한다면 좋을텐데 「サボテンが赤い花を付けたよ」と言って (사보텐-가아카이하나오쯔케타요토잇-테) 「선인장이 빨간 꽃을 피웠어」 라고 말하며 「急いでおいで」って僕に催促をする (이소이데오이뎃-테보쿠니사이소쿠오스루) 「어서 와줘」라며 나를 재촉하고 있어 何回も繰り返し 僕ら乾杯をしたんだ (난-카이모쿠리카에시 보쿠라칸-빠이오시탄-다) 몇 번이고 되풀이 해서, 우리, 건배를 했어 だけど朝になって 花はしおれてしまって (다케도아사니낫-테 하나와시오레테시맛-테) 하지만 아침이 되어 꽃은 시들어 버리면 君の指 花びらを撫でてだろう (키미노유비 하나비라오나데테다로-) 그대의 손가락, 꽃잎을 어루만지겠지 僕は思う その仕草 セクシ-だと (보쿠와오모우 소노시구사 세쿠시-다토) 나는 생각해, 그 모습이 섹시하다고 表通りには花もないくせに (오모테도오리니와하나모나이쿠세니) 길거리에는 꽃도 없으면서 トゲが多いから 油斷してると刺さるや (토게가오오이카라 유단-시테루토사사루야) 가시는 많아서 방심하면 찔리게 되지 胸の鐘の音を鳴らしてよ (무네노카네노네오나라시테요) 마음의 종소리를 울리고 있어 切ないほどの抱擁とキスで (세쯔나이호도노호-요-토키스데) 안타까울 정도의 포옹과 키스로 乾いた心を濡らしてよ (카와이타코코로오누라시테요) 메마른 마음을 적시고 있어 ただ二人でいられたらいい (타다후타리데이라레타라이이) 그저 둘이서 함께 한다면 좋을텐데 生臭くて柔らかい溫もりを抱きしめる時 (나마구사쿠테야와라카이누쿠모리오다키시메루토키) 풋내 어리도록 유순한 온기를 껴안는 시절 * I got back youthful days くすぐったい樣な亂暴に君の本能が應じてる時 (쿠스굿-타이요-나란-보-니키미노혼-노-가오-지테루토키) 어리숙한 터프함에 그대의 본능이 응하던 시절 * I got back youthful days 苦しさにも似た感情に もう名前なんてなくていいんだよ (쿠루시사니모니타칸-죠-니 모-나마에난-테나쿠테이인-다요) 괴로움과도 닮은 감정에 이제 이름같은 건 없어도 좋아 * I got back youthful days 日常が押し殺してきた 剝き出しの自分を感じる (니찌죠-가오시코로시테키타 하키다시노지분-오칸-지루) 일상에 찌든 삶을 모두 쓸어내 버리고 진정한 자신을 느껴봐 繫いだ手を放さないでよ (쯔나이다테오하나사나이데요) 붙잡은 손을 놓지 말아줘 腐敗のム-ドを かわして明日を奪うんだ (후하이노무-도오 카와시테아스오우바운-다) 부패해 가는 주위를 피하며 미래를 되찾는 거야 胸の鐘の音を鳴らしてよ (무네노카네노네오나라시테요) 마음의 종소리를 울리고 있어 壞れるほどの抱擁とキスで (코와레루호도노호-요-토키스데) 부서질 정도의 포옹과 키스로 あらわに心をさらしてよ (아라와니코코로오사라시테요) 숨김없이 내 마음을 보이고 있어 ずっと二人でいられたらいい (즛-토후타리데이라레타라이이) 계속 둘이서 함께 한다면 좋을텐데 いつも二人でいられたらいい (이쯔모후타리데이라레타라이이) 언제나 둘이서 함께 한다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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