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뭐랄까

 

던파에 있어서는 안될것 같은 캐릭터가 있는 듯한 이질감이 장난 아니네요.

 

다른 게임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비밀리에 했다고 해줬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네요...

 

재즈 카페에 와서 메탈 락을 듣는 듯한 이 기분...

 

 

 

막 몸 주변에 꽃 돌고, 유니콘 나와서 타가지고 뛰어 다니고

 

아 뭔가 던파랑 안어울려요 그냥 ㅠ

 

 

 

저만 이런건가요...??